[일상생활]
일상생활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미국은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온 지 시간이 꽤 지났기에 한국과 달리 생활면에서 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만난 새 친구들과 캘리포니아, 마이애미, 워싱턴, 필라델피아 등 여러 도시를 여행하고 있는데요.
미국은 각 도시마다 다른 건물 건축 양식, 음식 스타일을 포함하여 법도 다릅니다.
그만큼 저에게 주는 다각도의 영감과 다양한 경험을 주는데요.
이것과 더하여, 미국 생활의 또 다른 장점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20대 후반까지의 삶이 아쉽게도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입시 준비, 군대, 복학, 취업 준비처럼요.
그러나 여기는 매우 달랐습니다.
전혀 예측이 불허한 성장배경과 가치관 그리고 다양한 아르바이트, 여가 생활 등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면 전혀 예상치 못한 각자의 인생 스토리가 있어 대화를 하다보면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고정관념과 편견이 깨졌습니다.
뉴욕은 뉴욕이라는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고 화려하지만 숨은 매력은 인생을 열심히 사는 사람과의 새로운 만남이 아닐까싶네요 .
그만큼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해외국가에서도 저는 미국 동부를 강력히 추천하는데요. 특히 저는 뉴욕 맨해튼과 매우 근접한 곳에 거주하고 있어서 주말마다 열리는 전시회, 행사를 참여하면서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열리는 무역 전시회는 전 세계 대기업이 다 모일만큼 규모가 크니 오시게 되면 꼭 참관하는 걸 추천합니다.
맨해튼 무역 전시회장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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